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이센의 빅토리아 (문단 편집) === 결혼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Princess_Victoria_of_Prussia_and_Prince_Adolf.jpg|width=100%]]}}} || || 빅토리아와 아돌프의 약혼사진, 1890년 || 빅토리아에게는 여러 구혼자들이 있었다. 빅토리아는 그들 중에서 [[샤움부르크리페|샤움부르크리페 후작]] 아돌프 1세의 4남인 아돌프 빌헬름 빅터 공자와 약혼했다. 1890년 11월 19일, [[베를린]]에서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렸다. 빅토리아는 남편을 존중했지만 사랑하지 않았고 두 사람에게는 자녀가 없었다. 1916년에 아돌프가 사망한 후에도 빅토리아는 남편과 살았던 [[본(독일)|본]]에 위치한 성에서 살았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Bundesarchiv_Bild_102-08649,_Ehepaar_Zoubkoff.jpg|width=100%]]}}} || || 빅토리아와 알렉산더 줍코프, 1927년 || [[제1차 세계대전]]이 끝나고 대형 스캔들이 터졌다. 아돌프 공자와 사별한 지 11년이 되던 해에 빅토리아가 35살 연하의 평민과 결혼을 한 것이다. 상대는 알렉산더 줍코프라는 러시아에서 망명한 대학생이었다. 빅토리아가 자신의 성에서 연 파티에서 두 사람은 만났다. 알렉산더는 자신을 러시아 혁명을 피해 망명한 귀족 출신이라고 소개했다.[* 사실 확인은 안 되었으나 허세일 가능성이 높다.] 빠르게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처음 만난 해인 1927년에 빅토리아의 당주이자 큰 오빠인 [[빌헬름 2세]]에게 허락을 구하지도 않고 결혼식을 올렸다. 이때 빅토리아는 예순이 넘었으며 알렉산더는 20대 후반이었다. 빌헬름 2세는 여동생의 갑작스러운 재혼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